……아니,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 상상으로 시작한 글입니다.
현실에 있던 평범한 청년이
우연히 마법서를 얻었다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만마디 말보다 글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힘을 풀고 쓴 글입니다.
가볍게 읽을 글을 원하시는 분들께 감히 홍보합니다.
이제 걸음을 내딛은 터라
편수는 이제 열편 남짓입니다.
많은 편수를 원하시는 분은
이름이라도 기억해 두셨다가
삼십편이 되는 때에 다시 한 번 홍보를 하면
꼭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
정연란,
소선재 - 현대 마법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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