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목록을 갱신하고 슬픔에젖어...

일주일전쯤인가...

그냥 문득 선호작목록을 바라보다, 연재가 너무 느리거나, 읽다가 도중하차한 글들을 정리해버리고.

최근 추천받은 새로운 글들을 선호작 목록에 안착시켰습니다.

새로운 글들을 읽으며 며칠간 즐거운 시간을 가졌지만...

행복도 잠시...

...전멸했습니다.

......사라졌습니다.

..........N이 보이지않습니다.

어째서 좋은글들은 연재주기가 긴것일까요 ㅡ_ㅜ

그만큼 고심하며 쓰시는가 생각도 해보지만...아쉬운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ㅜ_ㅡ

김인환님,모미님,바보는탁월한것이다님,요삼님,물빛물고기님,서하님,정은호님,간부은토갱님,갈색미소님,연쌍비님,임제님,화사님,고명님,청빙님,EXILE님,한영빈님,맹세님,비룡독마제님 글좀 많이많이 올려주셔요 흑흑흑 ㅜ_ㅡ 언제나 마음이 고픕니다 ㅡ_ㅜ

[정차홍]

헉,,전 그렇게 거의 하루하루 빠지지 않고 연재해 왔는데,.,ㅠㅠ
제 긴 슬럼프때문에 어젠 연재를 못했네여,,죄송합니다.
좀 늦었지만 한편 남기고,,후다닥~!~!
^^;

[짬냥]

저도 갑작스런 n이 보이지 않는 현상에 대해 -_;; 으음..
작가분들이 모두 휴가를 떠난것 같더군요..
더위에 지쳐 쓰러졌다는 소문도 -_ㅠ;

[CCC]

이 분 닉네임이 ㄷㄷ

[소월(小月)]

아, 악플쟁이;;;

[햇빛]

N이 안뜨면 혹시 악플을!!!
-_;; 죄송합니다;

[[하염]]

N은 다있는데 올라온건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