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畏), 그것을 깨부숴라(捌).

외팔(畏捌)

두려움(畏), 그것을 깨부숴라(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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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팔검객(畏捌劍客)

: 두려움을 모르는 한 검객의 이야기

후천적으로 오른팔을 잃게된 뒷골목의 평범한 소년.

검이라는 것을 알기 위하여 검세(劍世)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평범했던 소년이 서서히 진정한 검에 눈을 뜨게 되고.

진정한 검객이 되어가려는 과정. 그것이 외팔검객에 숨어있다.

검을 익히고 싶다면 필히 두려움, 그것을 깨부숴라.

***

장애란, 단지 다를 뿐이다.

[강호(江湖)]

추천 클릭.선작 클릭. 건필하십시오.^^

[기암(奇岩)]

재충전이 끝나셨나요!? 이제 달리시는 건가요?! 고고고!

[강산(江山)]

우웅?
운기조식 완료?
후훗
전 이제 다 읽었답니다
이틀걸렸어요.
ㅜㅜ
건필하세요!

[드라칸]

아직 휴식중이신가....?

[천지림]

항상 기대하며 읽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심성이 천편일률적인 것에서 벗아난 것이 너무 그 일반화 속으로 들어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름아]

선작하구 왔어여.. 잼 나게 읽었답니당...

[칼라모기]

흐극 홍보까지 하시네 ㅇㅁㅇ 이 홍보로 많은 사람이 보기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