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59 나로호123
작성
07.07.18 17:34
조회
1,687

소설과의 첫번째 두근거림

예전 고등학교때 김용의 영웅문 1부

그 감동이란..무협지 판타지 란 장르를 처음접한게

그때엿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보는 중에 어찌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흥분되던지..그이후로 영우문 씨리즈 독파하고 계속 무협지만 봤는데

더이상 두근거림도 없고 재미도 없고 뒤에 내용도 뻔하니 생각나고

그래서 무협지는 접었죠

두번째 두근거림

이영도님의 드래곤 라자를 봤을때

다행이 좋은 작품으로 판타지를 처음접하게되서 읽는동안

너무 좋았어요 그후로 계속 판타지만 계속 봤는데

더이상의 두근거림은 없더라구요

아직도 기억나는 드래곤 라자 속의 캐릭터들..

그리고 엘프에대한 새로운 접근방식

그후로 문피아 조아라 은자림 그리고 동네 책방 2곳

단골 만화방 1곳을 전전하면서 책을 봤지만

흥미를 끄는 소설은 있어도 두근거리게 만드는 소설은 없더라구요

익숙해져서 그런가요?

마지막으로 두근거림을 읽어버린 저한테

좋은 작품 하나 추천좀 해주세요


Comment ' 62

  • 작성자
    Lv.34 생갈치1호
    작성일
    07.07.18 17:38
    No. 1

    데로드&데블랑 춫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07.18 17:38
    No. 2

    김백호작가님의 인페르노.

    두근거림을 잊은 쿠안님께 두근거림을 찾아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死體
    작성일
    07.07.18 17:40
    No. 3

    지금껏 읽었던것들중 최고를 뽑는다면 전 '하얀 로냐프 강'을 주저없이..
    무협쪽에선 '호위무사'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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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스웨렌젠
    작성일
    07.07.18 17:41
    No. 4

    하얀 늑대들, 세월의 돌. 그리고 하늘과땅의시대 추천들어갑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악덕굼뱅이
    작성일
    07.07.18 17:45
    No. 5

    개인적으론 제일 재미있게 봤던건 지나가나님이랑 같이 데로드&데블랑,, 정말 재밌게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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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기암(奇岩)
    작성일
    07.07.18 17:46
    No. 6

    퓨처워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패일승
    작성일
    07.07.18 17:48
    No. 7

    사나운새벽.....
    정말 누구에도 강추 할수 있는 소설

    소설을 다시 읽어도 감동을 주는 그래서 3 번을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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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흰버들
    작성일
    07.07.18 17:48
    No. 8

    퇴마록도 추천합니다.

    저는 꽤 재미있게 읽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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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Acacis
    작성일
    07.07.18 17:51
    No. 9

    위에 있으신 분이 쓰시기는 했지만, 저도 세월의 돌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무협사랑1
    작성일
    07.07.18 17:51
    No. 10

    하얀로냐프강 멋지죠..

    저는 무협쪽으로는..

    수담옥 님의 '사라전종횡기' 추천합니다.
    열혈남아의 표본을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지금은 후속작인 '청조만리성'을 쓰고계시고.. 3권까지 나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7.18 17:53
    No. 11

    위에 계신 두 분도 언급하셨지만,
    데로드&데블랑만큼 저에게 충격을 준 소설은 없군요.

    무협을 꼽자면
    신조협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07.07.18 18:05
    No. 12

    일단 무협지 → 무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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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그리핀9303
    작성일
    07.07.18 18:13
    No. 13

    전 무협지하면 일단 운해옥궁연이랑 금검지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무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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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유정천가족
    작성일
    07.07.18 18:17
    No. 14

    사나운 새벽,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1부 원터러편, 룬의 아이들 2부 데모닉편, 드래곤레이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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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玉靈
    작성일
    07.07.18 18:19
    No. 15

    저는 강철의열제를 제일 두근거리면서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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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섬뜩
    작성일
    07.07.18 18:20
    No. 16

    전 그냥

    발틴사가/월야환담시리즈/더로그/비매 등등의 휘긴님 시리즈들 .

    재미있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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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무찌르자
    작성일
    07.07.18 18:21
    No. 17

    삼국지가잴재미있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옛사람
    작성일
    07.07.18 18:24
    No. 18

    데로드&데블랑 한표던지고 갑니다.

    보고나면 다시1편을 찾게되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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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표풍대제
    작성일
    07.07.18 18:27
    No. 19

    풍종호 작가님의 연작들은 어느 것을 봐도 후회없지만 지금 한참 출간중인 경혼기-지존록은 꼭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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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소안
    작성일
    07.07.18 18:28
    No. 20

    미즈노 료씨의 '로도스 전설'이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 제일 처음 접하는 판타지이기도 했구요. '로도스 전기'의 앞 세대 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진정한 영웅이 어떤것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묵군
    작성일
    07.07.18 18:29
    No. 21

    저는 유수행을 꼽습니다..
    지금은 좌절중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환익
    작성일
    07.07.18 18:37
    No. 22

    보셨겠지만 혹시나 해서 세월의 돌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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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려하
    작성일
    07.07.18 18:51
    No. 23

    오랫만에 들어보는 드래곤 라자 다시 보고 싶당..
    요즘 책방에는 안보이던데...
    워낙 오래되어서 작가는 기억이 안나지만.."바람의 마도사"
    이것도 한번 보셔요..
    그리고 무협소솔은
    설봉님의 사신도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파란미르
    작성일
    07.07.18 18:52
    No. 24

    얼음과 불의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이영도님의 물건은 대부분 다 그런 느낌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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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인생공부
    작성일
    07.07.18 18:54
    No. 25

    데로드&데블랑...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7.18 18:56
    No. 26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blues님의 황제의 요리사를 추천합니다,
    판타지란에 있고 완결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창공의빛
    작성일
    07.07.18 19:03
    No. 27

    제가 제일 처음에 읽어던 로도스 전기(마계마인전) 이 책을 읽고
    한동안 판타지 소설을 읽기 위해 PC통신을 힘들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 한권은 은하영웅전설입니다. 이 소설 읽다가 울었던 기억도 나네요.
    추억의 소설들... 우리 나라 소설로는 역시 퇴마록과 드래곤 라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7.07.18 19:10
    No. 28

    두근 거리는 소설이라면 단연 하얀 로냐프 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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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엘퀴넨스
    작성일
    07.07.18 19:13
    No. 29

    판타지는 하얀늑대들 무협은 동천
    이렇게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폐인18호
    작성일
    07.07.18 19:15
    No. 30

    얼음과 불의노래
    폴라리스 랩소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검조(劍祖)
    작성일
    07.07.18 19:32
    No. 31

    군림천하가... 어떨까요 무협은...
    판타지는...
    그다지 내공이 깊질 않지만...
    데로드 데블랑이라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마혼마검
    작성일
    07.07.18 19:56
    No. 32

    전 마검패검을 선택합니다...
    용대운 작가님 작품이고요,,
    검의 단계에 대해서 그 당시에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용대운 작가님의 초창기 멋진(?) 표현과 문체도 감상 할 수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백묘
    작성일
    07.07.18 20:03
    No. 33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데로드&데블랑 순으로 좋던데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술용
    작성일
    07.07.18 20:11
    No. 34

    김백호님의 아스크...
    완결됐고요 소설연재에서 연재완결란 에 잇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엘이제이
    작성일
    07.07.18 20:15
    No. 35

    영웅문의 주조연급인 동사나 서독 등을 다룬 외전격 소설이 있는데 그거 읽어 보셨나요? 이거 읽을 때도 전 두근거렸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은검신
    작성일
    07.07.18 20:32
    No. 36

    흠... 저는 김정률님의 소드엠페러가 젤 첨으로 기억에 남네요~ 후훗! 소드엠페러는 보신분들 많으시죠? 어쩌면, 판타지를 첨 접한게 소드엠페러일지도 모르네요.. 워낙에 방대한 스케일의 소설이라.. 기억에 잘남네여..

    그리고, 또 김정률님의 다크메이지... 이 소설역시도, 그의 집필력을 보여주는 작품중 하나라고할수 있겠네요.. 차원이동물 소설인데도, 뭔가 독특한 색채가 보였던 작품중 하나라고 할수있어요..

    마지막으로, 비뢰도.. 작가는 다~ 아실테니, 안적을게요.. 후훗! 뭐, 저같은 경우에는 이 세소설들이 기억에 남네요..

    뭐, 레드킹.. 리턴,,,그리고, 뉴라이프.. 이거랑, 뉴라이프.. 등등도 기억에 남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다민
    작성일
    07.07.18 20:40
    No. 37

    음...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이란 소설이 있습니다.

    총 6권으로 얼마전에 다시 찾다가 "팔란티어" 란 제목으로개정판이

    나왔길래.. 냉큼 샀습니다 ㅎㅎ

    예전에도 사고싶었지만 그때는 돈이 없어서 못샀지요...ㅎㅎ

    아시는 분이 별로 없으신듯한데...

    저주받은 걸작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이라고 하면 책좀 보셨다는 분들은 아~그책 그러실껍니다.

    제 추천으로는
    1.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지은이 - 김민영)

    2. 가을 왕, 1254동원예비군 (지은이 - 오승환)

    3. 강철의 열제 (지은이 - 가우리)

    등등...요정도...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신화월
    작성일
    07.07.18 21:18
    No. 38

    결론은 데로드도 왈이고

    로냐프도 쩐다는 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뚜비
    작성일
    07.07.18 21:28
    No. 39

    결론은 전민희씨 소설 룬의 아이들 세월의 돌 등이 쩐다는 것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 게임소설로 현실과 혼합해서 쩐다는 것
    현실 폭력물? ㅋ sf 인가 하여튼 월야환담이 쩐다는 것
    외국 소설로는 얼음과 불의 노래(-_-보고싶었으나 시간 부족으로 못봄
    진짜 짱 두껍던대) 가 쩐다네요 ..

    전 전민희씨 소설을 참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두경
    작성일
    07.07.18 21:31
    No. 40

    흠 전 월야환담 시리즈와 사나운새벽을 재밌게 봤는데 말입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07.07.18 21:42
    No. 41

    드래곤레이디랑.. 표류공주 두 소설의 엔딩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슴이 저린다랄까나...저민다랄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조뎁이
    작성일
    07.07.18 21:54
    No. 42

    데로드 데블랑 이랑 레카르도 전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김태현
    작성일
    07.07.18 22:34
    No. 43

    중간고사를 포기하면서 집어들은 것이 로도스도 전기였습니다. 기말고사를 포기하고 손에서 놓지 않은 것이 영웅문이었고, 수능을 포기하면서도 손에 쥐고 대사를 외우던 것이 은하영웅전설이었습니다.
    고참한테 맞은 저를 위로한 것이 데로드앤데블랑이었고, 제대하면서 눈물을 흘릴 때 손에 쥐어져 있던 것은 드래곤 레이디였습니다.
    설봉님의 사신을 보며 졸업을 했고, 이제는 군림천하를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ㅡ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고마고마
    작성일
    07.07.18 22:56
    No. 44

    유수행~~~ 뭐 이젠 출간도 안 되긴 하지만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7.07.18 23:26
    No. 45

    도입부가 일기 힘들지만, 일단 도입부만 지나면 책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영도님의 '눈물을 마시는 새''피를 마시는 새' 강추입니다. 드래곤 라자보다 진지하면서도, 그동안의 판타지에서 보지 못한 강렬하고 광대한 스케일의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월운
    작성일
    07.07.18 23:40
    No. 46

    저는 개인적으로 무협쪽에는 비뢰도 호위무사를 두근거리면서 봤습니다.
    특히 호위무사에는 찡한 대사 가 많이있죠^^
    판타지쪽에서는 강철의열제! 정말 읽으면서..가우리 군사들의 장면 하나하나가 생동감있게 상상이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물방울
    작성일
    07.07.18 23:41
    No. 47

    저도 데로드&데블랑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애심가
    작성일
    07.07.18 23:59
    No. 48

    데로드&데블랑, SKT, 피마새, 눈마새, 군림천하, 사나운새벽, 절대무적, 드래곤레이디정도..

    세월의 돌은 읽는 내내 집중이 안되서 끝까지 못읽겠더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노트
    작성일
    07.07.19 00:14
    No. 49

    전 판타지에선 하얀로냐프강이었고...무협은 영웅문 1,2,3부 인데 다 보셧다니... 군협지 어떨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뇌신의활
    작성일
    07.07.19 00:21
    No. 50

    군림천하 강추 내용은어느소설이랑다른거없는거같은데 이상하게빠져든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프라카
    작성일
    07.07.19 00:51
    No. 51

    피마새 눈마새가 생가보다 많진 안네요.
    전 제일 인상깊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아쥐이
    작성일
    07.07.19 00:52
    No. 52

    이상하게 탐그루가없군요.

    탐그루...드래곤라자, 데로드앤드 데블랑과 필적할정도라고 저는 생각합

    니다. 정말 젤첨에 탐그루봤을때 쑈크 그 자체였는데... 탐그루 추천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핫토리3세
    작성일
    07.07.19 00:59
    No. 53

    아, 이런 거라면 당연히... 라고 생각하고 댓글을 달려고 했지만 이미 다 나왔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헐헐헐헐
    작성일
    07.07.19 02:03
    No. 54

    매직앤드래곤이랑 마하나라카
    아주 재미있게 읽음 이 작가분꺼 추천 자주 하게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07.07.19 03:34
    No. 55

    1. 하얀늑대들 - 국내 장르소설 사상 '가장 완벽한 작품'이라는 생각.
    2. 드래곤레이디 - 영웅문만큼의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며칠이 지나도록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을만큼. 작가의 창조력에 경의를....
    3. 묘왕동주 - 개인적으로 혈기린외전보다 높이 평가하는 작품. 특히 종장에서 보여준 감동의 여운이 지금도 줄줄이...
    4. 소오강호 - 영웅문 1부와 함께 김용 최고의 소설이라 생각. 영화 소오강호, 동방불패는 이 소설의 5%도 보여주지 못했음.
    5. 청룡장 - 혈마의 캐릭터가 보여준 깊은 인상이 선명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櫻猫
    작성일
    07.07.19 05:05
    No. 56

    개인적으로 꼽자면 하얀로냐프강,세월의돌,드래곤레이디, 불멸의기사, 뉴트럴블레이드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조인(Join)
    작성일
    07.07.19 06:45
    No. 57

    군림천하, 드래곤 라자, 세월의 돌, 강철의 열제.
    이 작품들이라면 정말 추천할 수밖에 없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력
    작성일
    07.07.19 08:59
    No. 58

    하얀 로냐프강 한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魔刀客
    작성일
    07.07.19 09:29
    No. 59

    헤에 종횡무진같은 소설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붉은비단
    작성일
    07.07.19 12:41
    No. 60

    쿠베린이 빠졌습니다. 한편 한편 올라오는 걸 손꼽아 기다리던 기억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대희(大喜)
    작성일
    07.07.20 00:23
    No. 61

    이영도님과 전민희님의 글들은 완성도가 높죠! 이우혁님의 글들도 자신만의 세계관이 확실하구요.
    와아! 드레곤레이디! 한표 추가! ^^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보시면 후회는 안하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앙그라
    작성일
    07.07.22 02:51
    No. 62

    아무도 폴라립스렙소디를꼽아주지 않으시다니

    폴라립..은 이영도님 작품중에 개인적으로 수작이라고생각합니다
    그중 발군이라고 (피마새 .눈마새중 피마새를 읽지 못헀기에)

    소호강호..녹정기와 함께 발군 하지만 고룡의 절대쌍교역시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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