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소설은..없을까요?

주인공이.. 초능력? 같은걸 사용한다거나..

정체가 신비스럽다거나.  

아니면 일정한 틀에 갇혀서 여러명의 인물들이

싸우는것 ,(예를들어 아파트에 5명이 갇혀 1명이남을때까지 싸우는 ㅇㅅㅇ?)

솔직히.. 요세 소설보면.. 주인공이 검만들고있고 =_=;;

내용이 악을 무찌르거나,복수 정도뿐이라;; 좀 식상하달까..

괜찮은 소설들도.. 후반부가면 얼토당토하지않는 인물이나와

그인물과 갑작스러운 대립이 일어나고  -_-;;

아 첫번째 같은경우

주인공과 같은부류의 인물들이 없었으면..

이런소설 없을까요 ?

[지12]

늑대의노래님의 아홉마녀의형벌을 추천드립니다.
9명의 마녀가 ,형벌을 피하기 위해서 서로 싸우고
서로 팀을 짜서 배신도 하고 , 믿기도 하는 그런 소설입니다.
한국 안에서 싸워야 하니 일정한 틀안에서 싸우는거 맞지요 ㅎ?

[asdfg111]

죄송하지만 이미 봐버린 ㅜ;;

[무현율]

으음. 자추입니다만 Knell 안에 있는 두개 소설 중에 맞는게 있겠군요.
복수여정기는 코드가 복수이므로 말씀드리기 뭣하지만, 주인공이 정체가 감추어져있죠 하핫
타로술사는 아마도 맘에 드실겁니다;ㅂ; 사람들이 틀에 갇혀서 싸우진 않지만요, 정체의 신비성이나, 나오는 자들의 능력의 특이성이나.
특이한걸로는 정말 자신있습니다~
물론, 아직 등장은 안했습니다 <최근에 연재시작
어쨌든 심심하면 한번 들러주세요~

참, 엘니드님의 카드의 아이들 이란 소설 보셨나요?
이것도 참 재미있는데,
아이젠하트의 카드라는 소재를 사용해서 하는 현대판타지인데요,
기회가 되시면 한번 보세요~ 푹 빠지시게 될겁니다 + _+!!

PS 제소설도 현대판타지입니다. 둘다.

[ARISU]

주인공의 정체가 신비에 싸여있는....초능력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요....
내남친은외계인
현대물,,,,퓨전이고요 흔한 줄거리 절대로 아닙니다... 자추입니닷! (휭)

[아르미시아]

내남친의외계인 재미있습니다^^ 근대 아리수님 자추하실 시간에 한자라도 더쓰세요 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