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절망이 입니다.
이런 글을 올려도 될런지는 모르겠지만...제 소설을 기다리고
읽어 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본래 올리고 싶었던 소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애이불비]도 놓칠 수 없어 갈등을 많이 했습니다.
아무래도..[애이불비]는 조금 더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대신...이번에...제가 3년이 넘는 시간 오랫동안 고심끝에 써왔던
소설을 올릴까합니다.
첫부분은 어설플지 몰라요..가면 갈수록 더 낳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애이불비 몇 편 올리지 않았지만...
부족한 제 소설 읽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새로 시작할 소설은 이럴일 없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상- 회색빛의 절망 이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자체 삭제 하겠습니다.]
* 정규마스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2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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