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흔하디 흔한 일반 성장 판타지 소설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버지의 원수 등등 흔하디 흔한 요소들이 주르륵 등장하고 먼치킨적인 요소들도 주르르 등장하는 별로 특이한점이 없는 그런 소설인데 왜 추천을 했을까요 ? 그렇다고 뛰어난 스토리 구성력이나 그런것을 기대하기에는 조금 미흡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하지만 제가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 한가지는 독자가 끝까지 쉬지 않고 읽게 만드는 흡입력있는 아무 묘하면서도 평범한 글이라는 ^^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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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루테시아
- 07.07.14 20:1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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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루테시아
- 07.07.14 20:16
- No. 2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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