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모르지 말입니다.
황금가면이 나오지 말입니다
(소생의 생각으로 퓨전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웅변하는 듯한 소설로 와 닿았습니다. 그 당시 그랬다는 것이죠.)
소림사대신 샤오린펨플이, 길가에는 우육탕면이 팔리고, 객점대신 판타지풍의 주점(용병들이 꾸악...찬)이 있고요, 전쟁터를 돌며 죽은 병사의 주머니를 터는 소녀와 주인공(황금가면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름)이 전리품?을 들고 성안에 들어가 우육탕면을 먹고 주점에서 팔씨름 어쩌구......까지
..............고무림시절(sniper9님의 연재글을 읽고 금.강.문주님의 연재글이 n을 거느릴 때도 있었던 그 때 그 시절)이었습죠.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