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은 발상을 가지고 쓴 글입니다.
만약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려 한 달의 시간이 주어졌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에 대해 나름대로 결론을 내린 소년이
다른 세계를 여행하는 이야기입니다.
소년은 함부로 힘을 쓰지 않습니다.
자신의 목숨 못지않게
타인의 목숨 또한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니까요.
타인과의 교류 속에서
삶의 보람을 찾아가는
소년의 아주 훈훈한 이야기...... 일까요.
그의 뒤를 봐주는 아름다운 여신님도 계시답니다. 하하.
소선재 - 선우기담
한번쯤 들려주세요. 성실연재는... 장담은 못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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