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락지. 지금에 와서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에게 이글을 추천해주신 분에게 무한 한. 감사를 드리며.
저도 누군가에게 좋은글을 알려. 제 마음을 동감 하도록 하기위해
추천을 합니다.
잔인하고.처절하고.비겁하게 살아온 인생.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최하류 인생.
자신보다 약한이를 보고 돈을 뺏고 수치심을 주지만.
그에게 정을 배우고. 도를 배우니.
새로운 가족을 얻고 무림으로 나간 한 지독하게 외롭게 살아온
어린아해의 성장기적 소설
날카롭고 차가운 얼음은 달빛의 유유한 극쾌 와 함께.
북해빙도와 월왕도의 만남.
"북해의 얼음칼이 달의길을 걸으면 무적이 아니겠는가? 강호가 소형제로 인해 흔들리겠구나!"
소락지 본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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