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추천글을 써봅니다..
언젠가는 소설을 써보자 생각하며 그동안 문피아에서 이것저것 소설들을 섭렵하며 필력을 다듬어가는 중입니다.
저는 자연란, 정연란, 작연란
가리지 않습니다.
그중에 재밌는것들을 꼽자면 사도, 사비록, 일월광륜등을 꼽을 수 있겠군요..
이 세가지는 이미 많은 조회수와 댓글이 달리고 있었기에 굳이 추천글을 쓸 필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자연란에서 소설을 처음부터 읽었는데..
정말 흡입력이 뛰어납니다.
처음편부터 끝까지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읽었습니다.
정말 필력이 뛰어나신 작가분입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가분이기도 하구요.
제가 추천하려는 소설은
자유연재란에 현재 30편까지 연재한 드라칸님의 무통극마입니다.
정말 선추하면 후회느끼실일 없으실겁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정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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