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판타지 소설 '마녀를 위하여'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이 소설은 중세의 비극, 마녀사냥을 모토로 한 판타지 소설입니다.
제가 마녀사냥 관련서적을 읽고, 만약 이때 진짜 마녀가 실존했다면 어땠을까? 진짜 마녀는 마녀사냥을 하는 성직자들과 사람들을 오히려 자신의 마법으로 응징하고, 마녀사냥의 불쌍한 희생자들을 구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글로 표현한 소설입니다.
마녀에 관해, 중세시대(마녀사냥을 연구하다보니 중세시대 생활상이 따라오더군요.)에 관해 관심있으신 분들은 부디 제 소설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평가해 주시고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자전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ps : 제 소설은 안식일을 제하고 성실 격일연재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월, 수, 금 이렇게 한 주에 세편씩 오후 6~7시 사이에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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