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기억이 안나요.....혹시 알고 계시는 분..^^

오래전에 본 글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는 한데...

일단 기억나는 것만 말하자면.. 주인공이 전설의 용사인데..

오래전 일이라 그 시대의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고요..

고도로 발달된 사회에 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과학과 마법이 공존하는 사회였던 것 같은데 그 시대에 주인공이 셀러리맨이던가 백수였던가?...암튼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요...작가님이 주력으로 밀던 작품은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다른 작품을 연재하던 중간중간에 한편씩 올렸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혹시 이 작품을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시면 리플을 ...

그럼 깊은 감사(배꼽감사..^^)드릴께요...

[명소옥]

아, 고렘님이 신공절학 썼을 때, 같이 쓰다가 삭제하신 '용사의 일상' 같네요... 주인공이 마법사인데, 실험의 실수로 불로불사가 되어, 오랜 시간동안 살아오고, 용사가 되어 마왕과 티격태격하다가... 고도로 발달된 마도문명사회에서 기업하나 차려서 사업하다가 쫄딱 망해가지고, 백수신세가 됬었던... 아주 재밌게 보다가 사라져서 서운하게 생각한 이것이 블루님이 찾던 글 같은데...요 (아니면 대략난감... )

[블루블루]

용사의 일상 맞는 것 같네요...지금은 연재 안 하나 보네요...삭제되었다니나름 재미있었는데...암튼 소옥님 쌩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