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심심 합니다.
* 머리도 아프구요.
[MAN@萬年]
하아. 강철의 열제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을지부루,을지우루 님하들은 역시 활약 해주시는군요. 1권인가? 2권에서 마을 주민이 을지 부루에게 ‘고맙습니다’라고 했다가 맞은 사건이 있습니다.
이세계. 즉 판타지 세계에서의 고맙습니다 라는 단어는 ‘부루’ .
부루 님은 그것을 듣고 이렇게 말하셨다죠.
“니 반말 한거녜?”
라고 하시면서 마을 주민을 ONE KILL. 시켜 버리셨습니다. 흐아.
요즘 강철의 열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책을 많이 구매하지는 못하겠네요. 2권 샀습니다. 1권 2권. 요즘 책이 너무많이 나오고 하니깐 그리고 책이 너무 많아서 어디에다 놔야할지 모르게습니다. 100권이 넘어갔어요. 훌쩍.
당연 판타지 무협 로맨스 하고 잡다한 소설책도 있지만. 100권 . 정확히는 128권 정도 입니다. 흐어어 .
윗쪽은 잡담입니다.
*
소설 추천 받습니다. 원래 잔잔한 소설을 좋아하지만 웃어 보고 싶네요. 비커즈 같은 웃음을 줄수 잇는 소설을 찾습니다. 출판작 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뭐 되도록이면 연재작 환영 이겠죠?
[MAN@萬年]
* 오싹!
[신고 당하셨습니다.]
[살려주십쇼.]
[맞았습니다.]
[크리티컬!]
[사망하셨습니다.]
[부활!]
[살아나셨습니다.]
그냥 그렇다고.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