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서는 붉은 것과 하얀 것 중에...
흰둥이가 분명한데...
재미는 알았는데 아직 그 악마 라는 존재가 누군지 헷갈리는...
용린 님의 악마.
사차원 머나먼 세계에 발을 푹 담군 적아..
가식적인 썩소의 소유자 백아..
주인공이 둘인 듯 하면서도 너무나 상반되어 있기에 한 명 인듯한 느낌도 들고..
뭐... 적아가 주인공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여하튼 용린 님의 악마 추천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만 보고서는 붉은 것과 하얀 것 중에...
흰둥이가 분명한데...
재미는 알았는데 아직 그 악마 라는 존재가 누군지 헷갈리는...
용린 님의 악마.
사차원 머나먼 세계에 발을 푹 담군 적아..
가식적인 썩소의 소유자 백아..
주인공이 둘인 듯 하면서도 너무나 상반되어 있기에 한 명 인듯한 느낌도 들고..
뭐... 적아가 주인공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여하튼 용린 님의 악마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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