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iper9님의 무법자 같은 주인공 없나요?

연재가 끝나신지 , 카테고리도 지우신지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 제 선작 맨 위를 차지한 무법자의 주인공처럼 어쩌면 능글 맞은 중년아저씨 주인공을 추천받습니다.  제가 그 나이가 되어서인지 또 다른 느낌으로 와 닿고,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내용이여서인지 더더욱 친숙하더군요. 비슷한 주인공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모든 중년 남성 행복하십시오.~

[마환]

출판작으로 '이계진입' 을 추천 드립니다

[잊어보세]

무법자 광적으로 사랑하는 독자여요.. (족히 20번은 넘게 읽은 듯..) 가족을 사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있긴 한데, 애석하게도 주인공은 아니네요.^^ 바보는 탁월님의 더쉐도우. 아마 존이라는 인물에게 반하시게 될겁니당^^

[인생사랑4]

무법자를 아직도 삭제 하지 않고 있....
줄그인지는 한참되었지만요 ㅎㅎ

[스스로]

저와 같은 분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는데 ...
더쉐도우 추천 감사합니다.

[잊어보세]

저역시.. 회색줄이 찍 그어져있는데, 아직도 삭제 안하고 멍하니.. ㅎㅎ;

[달달달]

저도저도~ 무법자는 아직 삭제안했지요. 작가님 아뒤까먹을까봐
저도 혹시나 그런소설 찾으려고 검색해봣는데 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