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카이첼 희망을위한찬가

* 이 추천은 본인의 의지로 행해 지는 겁니다.

* 리플 달면 솔직히 좋던데.

                               - H -

카 이 첼

            희 망 을 위 한 찬 가.

학교 에서는 항상 조용 하던 소년은 -

“읽지 않으면 안돼거든.”

영적의 무언가를 처단하는 퇴마사의 종류 -

“으아아아아아아아!”

카이첼 퓨전 판타지 희망을위한찬가.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는 글이 부드럽습니다. 솔직히 뭐라 설명 해야 할지. 글을 읽을때 끊기는게 없고 부드럽게 전개 된다고 해야하나. 그런 맛이 있으니 일단 글을 읽는게 재밌습니다.

내용은 재미가 없냐구요? 내용은 현대물입니다. 현대물 에서도 퇴마라는 소재를 이용해서 하는것 같습니다만. 솔직히 재밌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겨울바른]

...영약이 추천도 한다!?

[[탈퇴계정]]

사실 어떻게 보면 추천이 무의미한 작품이지요.

이미 문피아의 모든 분들이
이 작품을 알고
좋은 작품임을 알며
보고 있는 중이기에(하핫)

[Elysia]

좋던대 -> 좋던데 아닐까요?
인문학 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준 소설 ^^
처음에 어려운 부분 대충 넘기면서 볼 때도 재미있더군요

[만년음양삼]

겨울바른 / 사실은 영약은 타자도 쓴다!?
소선재 / 딱히 다들 본다고 하실순 없죠. 못 보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추천글이 있는 겁니다.
Soppu / 푸하 .네 ~

[헐헐헐헐]

좋구먼

[하악두유]

므흣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