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리죠? 그럼 자세요.
* 이거 하나만 읽고.
[MAN@萬年]
고 렘
빈 곤 지 독.
고렘님의 구질질한 프로필.
고렘님은 전작 신공절학을 출판한 사람이다. 아니뭐 그렇다고.
‘나’에게 기연이 왔다.
“연단독공?”
하지만 이게 뭐냐구 ㅡ!
“돈.Money.錢.Dragon Money.현금”
그래.
“전제산은 은전한냥뿐..?”
소년은 빈곤하다.
“이런 제기랄! 신발 으아아아악ㅡ!”
고렘님의 후작입니다. 상큼하게 읽어주세요. 뭐랄까 약간 부족한점이 없잖아 있지만 고렘님의 ‘신공절학’을 재밌게 보신분이라면 즐겁게 보실수 있을 겁니다. 다른 소설과는 다르게 약간 이리저리 툭툭 튀는 소설이지만. 그리고 ‘신공절학’을 완결하고 나서 얼마 되지않아 연재 한거라 나름 ‘신공절학’과 겹치는 부분이 많을겁니다.
양해하시고 고렘님의 소설을 읽어 주세요?
* 다음에 뵙겠습니다.
* 내일은 문피아의 진주를 들고 오겠습니다.
[MAN@萬年]
[ 수면 상태에 빠집니다.]
*** 오늘 글을 하나 썻는데. 읽으신 분들은 많긴 한대. 리플을 다신분은 아홉분 밖에 없으셨어요. 나름 슬픕니다.
아하하하. 그리고 잔뿌리는 비쌉니다. 그리고 저는 경공輕功에도 무척이나 뛰어 나답니다. 나 잡아 봐라(?)
* 윗글은 그냥 무시해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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