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 부터 문피아까지 오면서 추천은 한번도 안해보았고..;;;
댓글또한 잘 안남기는 나쁜 독자 랍니다..;;
연담란의 추천글을 통해 선작을 결정 하였던 저로서는;;
3~4달 동안의 불미스러운 일들과 선작에 N이 안나타나는 슬픔에..ㅜ.ㅜ 요즘 3~7년전 읽었던 책들이나 못보았던 주옥같은 글 몇개를 읽기로 했습니다~한달정도만;;(일도 바쁘기에;;)
큼!!각설하고 제취향은 뚜렷하지 않지만 제가아닌 그옛날 댓글의 신기록을 달성하신(개인적인 부분입니다^^;)노란병아리님과 떠오르는혜성 I엿I마법님 또한 즐겨보시는..
피어스님의 [숲속의이방인]-환타지- 을 추천합니다..잔잔하고 웃으며 볼수 있는 작품이옵고..
추가로는 황기록님의 [편월]-무협-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을 추천드리며~~ (아 곧.. 책으로 ..나옵니다 ㅜ.ㅜ)
나머지 제선작은 많은분들이 함께보시고 또한 많은분들이 추천을 꾸준히 하기에 이 두개만 추천하며 물러납니다..^^
한달후에 올때는 N의 물결이 나타나길 간절히 소망하며 ~이만 불초 물러 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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