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이 애태웠던 묵필님의 현령목우량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작가님이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그동안 못올렸다고 하네요.
기다리다가 지쳐 선작 지우신 분들 빨리 오셔서 보세요.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줄거리는
순진(바보)한 목우량이 자기 신부를 찾기위해 북경으로 갑니다.
그러다 대장군(맞나?)일행을 만나서 같이 동행을 합니다.
모두가 이야기 하는 삼류무공으로 고수들을 쓰러뜨리는 목우량..
웃음속에서도 연계성과 작품성이 너무 좋아요.
흔한 깽판물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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