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의 조건이란
첫번째로 재미
두번째로 분량
세번째로 색다른 느낌
네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소설
마지막으로 -_-;; 으음..넘어가고
제가 추천하고자 하는 소설은 '간부은토갱' 이란 작가분의
소설 '예봉' 입니다. (예봉..솔직히 제목이 좀 그렇..-_;;)
줄거리를 많이 말하면 좀 재미가 반감되니 크게 맥을 잡아
써보겠습니다.
예봉 이 소설은 제가 알기로 별로 추천글이 없어서 알려지지 않은듯 싶습니다. 그리고 분량 많죠 3페이지에 도달해 이제 4번째 페이지를 향하고 있고 현대에서 판타지로 넘어가는데 판타지 이게 그냥 판타지냐.. 그게 아닙니다 아주 이종족을 싸그리 모아 세계관을 보통의 소설과 다르게 하였고 재밌습니다. 말이 필요없죠. 재밌습니다
재밌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빨리 달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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