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피아 죽돌이 비슷하게 살고 있습니다...
무협, 판타지 다 좋아하지만 요즘은 시들해져서
게임소설과 현대물을 찾아서 헤매고 있습니다..
한편을 추천하자면 Compound eye를 하고 싶네요...
작가분이 욕심도 내지 않고 자기 만족을 위해 글을 쓰시는 것같구요.
내용도 한 청부업자가 손을 씻고 국내에 들어와 살려고 하는데
국방기밀에 얽혀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작가분은 첩보물을 지향하시는데 꽤 재미있네요...
분량도 그런대로 되구요..
그런대로 성실합니다.. 저야 매일 연참과 광참을 원하고 있지만
글의 질을 위해 참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문피아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글중에 하나입니다.
잼나는 시간보내세요.. 너무 빠지지 마시구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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