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노래 - 여러분은 문따기에 실패 하셨습니다.

[ 실패하셨습니다. ]

[ 실패하셨습니다. ]

[ 실패하셨습니다. ]

[ 실패하셨습니다. ]

[ 실패하셨습니다. ]

[ 실패하셨습니다. ]

[ 실패하셨습니다. ]

[ 실패하셨습니다. ]

[ 실패하셨습니다. ]

[ 실패하셨습니다. ]

가을의노래 - 여러분은 [문 따기에 성공하셨습니다.] 철컥~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입해서 처음으로 추천을 합니다.

그동안 문피아에서 많은 작품들을 보면서, 일상에 지친

몸을 이끌고 많은 꿈을 꾸었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의 꿈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물론 문피아에 좋은 작품들은 많지만 오늘은 게임소설 중

하나인 가을의 노래를 추천해 볼까 합니다.

게임소설하면 상당히 친근감이 느껴 집니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분야에서 파생된 소설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가깝게 느껴지면서 왠지모를 두근거림이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을 샤를의 파티에 초대해 봅니다.

[샤를님이 파티에 초대 하였습니다. 참여하시겠습니까 (Yes,No )]

                                     [ Yes ] Click .........

-------------------------------------------------------

  아마도 놈은 보았을 것이다. 채워도 채워도 만족할 수 없는,

절규에  가까운 나의 열망을....

                   - Chapter 2 : 오만의 단검 -

  타인의 것을 훔치고 정해진 규칙을 무시했다는 쾌감에 소름이

돋았다. 아슬아슬한 성공이었기에 환희는 배가되었다.

찬양하라! 용맹스럽게 훔친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카타르시스를!

                  - Chapter 4 : 붉은 눈의 암살자 -

  도둑이 싸움을 잘 할 필요가 있느냐고 자문자답 해본다.

' 아니, 도둑은 그저 훔치고 도망칠 뿐이다. '

                   - Chapter 11 : 도둑의 길 -

                 < - 분문 내용 중에서 - 발췌 - >

대략 이정도면 여러분들은 아실 겁니다.

레벨, 아이템, 스탯, 스킬 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길을 걷는 것이다.

나의 길을 걷는 순간부터 샤를의 전설은 시작되었다.

( 영~ 알송 달송한 말 만 했군요. 결론은 ~ 초대 우후훗 )

( 네임즈 님 글을 카피했습니다. 양해를 ~ )

[[탈퇴계정]]

아이고~ 휴 이거 처음 게시물을 올리다 보니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제목에 특수 문자를 붙이면 안 되는거 였군요. ~ 순간 ㄷㄷㄷ

[사혼]

게임소설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정말 재미있네요. 아마도 제가 WOW를 플레이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참 익숙한 느낌이 나요.

[AuEagle]

나는 npc도 아니고 유저도 아니여!!

[수민]

멋진 추천 글에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꾸벅.

[니키타]

추천글 괜찮네요. 가봅니다.

[무무무뭉]

추천글 굿+_+ 덕분에 삼연참 잘 봤어요^-^

[테르제]

문따기 실패해서 계속 백스페이스하고 클릭하니까 결국 열리는 군요...
그럼 달려가 보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