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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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글을 선작하시면 됩니다.....(탕!) ;;;
사실은 추천 드리고 싶은 글들이 있어서...
(이 것도 이젠 진부한 추천방법인가요???)
먼저 현대물인 [비와이슬]님의 [Compound eye]!
한국의 극비 인공위성 프로젝트 Compound eye를 둘러싼
한, 미, 중의 첩보기관과 그리고 의문의 조직간의 치열한 암투...
그리고 거기에 휘말린 주인공...재미있습니다. 무협이나 판타지만 보시는 분들이 선작하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그 다음은 무협은 무협인데 기존의 중원이 아닌 새로운 공간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계시는 [포후]님의 [이속계]와
[황기록]님의 [편월]입니다.
[이속계]는 사부로부터 뇌선기를 전수받은 16살 험상궂고
못생긴(...?) 주인공이 중양성에서 똑똑하다고 소문난 사미일추의
내기에 휩쓸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가볍지 않은 글이면서도
시원시원하게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00편에 가까운 양도
장점이고요.
[편월]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와 일본의 전국시대를 합쳐논 듯한
그야말로 난세의 공간에서 한 아이와 그 전우(?)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빨리 선작해놓으셔야 나중에 '아! 왜 이 글을 이제야 봤을까'
하는 자책을 안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오늘 선호작 목록에 N이 안뜨셨거나, 혹은 금새 후딱 읽어버리고
실의에 젖으신 분들은 이 글들을 한 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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