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커트라인을 긋기위해서...;;;
이 영화로 먼가 필 받으신분들의 추천 받습니다!!!
판의 미로는 평이 극을 나누죠.... 대체로 저연령층과 성인층으로.....
영화 평론가들이 이영화를 평하기를 "잔혹한 성인들의 동화"였죠?!
예고편으로 떠든" 판타지 대작!!!!!!" 이라는
말도안돼는 낚시 흥보물에 속은 사람들이 많은걸로 아는대요...
마치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 등과 비슷한 판타지 영화로 포장했지
만.... 그런 영화는 아니죠.....
개인적으로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보다 생각할꺼리가 더 많은 영화
이긴했지만(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쨓든 각설하고 이 영화를 보고 필 받은신 분들의 소설 추천 받습니
다... 요즘 영 마음에 맞는 소설이 안보이는군요 ;;
장르는 가리지 않습니다... 주옥같은 소설 제발~~ 제발~~~
추천 부탁드립니다!!!!!
p.s 마지막에 오필리아 죽음에서 과연 해피 엔딩이었을까요 베드 엔딩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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