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족한 이야기꾼 넬피라고 합니다.
참으로 야심한 시각의 새벽이죠?
곧 있으면 새벽이라기 보다는 아침이라고 부를 시간이 다가올 겁니다.
그전에 한 번 홍보를 해보겠다고 마음 먹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제 운이 좋게도 두 번의 추천이 올라온 글.
바로 정연란에 올라와 있는 저의 글 임팩트 입니다.
그저 제 스스로 소개 할 수 있는 말이라면 하나 밖에 없습니다.
검은 피를 타고난 아이의 대륙으로 향한 분노.
그렇기에 다크판타지라는 이름을 내걸었습니다.
잘 썼다고 말 할 자신은 없습니다.
문체도 약하고, 고쳐야 될 부분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본인의 말로 하기에는 뭐하지만, 재미있다 생각하고 썼습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겠지요. 하하...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쓴 만큼 조금 더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런 야심한 새벽까지 홍보글을 남기게 되네요.
시간이 많이 늦었군요.
이런 야심한 새벽까지 활동하고 계신 문피아 회원님들께 가벼운 인사를 올리며, 이만 넬피는 물러가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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