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아픈 니가 무슨 시간이 있다구?)연재한담란 맨 뒤켠 목록부터 하나하나 읽어나갔습니다. 대부분 몇 년전에 출간한 소설의 연재 이야기들이었지만 많은 이야기들이 감춰져 있더군요.
대충 10개(목록 수)정도 읽어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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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둔저님은 여전히 아스트랄하시고...(글번호268번 댓글2번 괄약근파열신공, 글번호316번 금강님의 횡포에 대항하자(이건 왠지 공감이..)등등...)
금강님은 여전히 양치기중년...(글번호 365번 질문... 소림사가 쪼오매에.. 더 늦어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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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은 역시나 활기차고 재미난 곳인가요.
아무튼 즐겁습니다(뭐가?)
그리고 제가 보고 있는 글들 중에 N만 떠도 참, 차암 좋을 텐데 말이죠...(글이나 써 이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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