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좀 추천해 주세요.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로, 오크나 드래곤, 정령 등  뻔한 몬스터 이야기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판타지 소설은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습니다. 드래곤, 정령...

   마법사는 써클로 표현되고 소드마스터들은 백작이나 남작이고... 다른 분들은 그 분들의 세계관이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별로인것 같습니다.

  둘째로, 좀 유명한 것이면 좋겠습니다. 지금 연재되고 있는 것도 괜찮고, 쉽게 구할수 있는거면 좋고요.

  좋아하는 책으로는

룬의 아이들 정도...?

약간의 마법, 그리고 드래곤이란 말은 나오지만 드래곤 자체가 나오는 것도 아니죠.

  조건이 까다로울 수 있겠지만 부탁드립니다.

[카이첼]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 추천.

[로노에]

연중인 네일스 테일스.
, ,,
5년 전부터 읽었는데 7권이 안 나오고 잇서요.

[10억조회수]

아재절님의 ksk나 현이수님의 에고소드, 건님의 제로메이지 추천드립니다 ^^;; 덧붙여서 전민님의 전장영혼도........

[풍류랑.]

덧붙여서.. 나비계곡좀...(퍼버벅)

[아지강]

모미님 쐐기풀왕관추천이요~!

[투렌바크]

주류를 다루는 작품들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오류에 빠져 허우적 거리지 마시고, 천천히 작품들을 탐독하세요.

[아포피스]

이분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군요 요즘 작품 다 거기서 거기조

새로운 세계관의 환타지 : 마하나라카/대장유크레이/비상하는매

정통쪽을 원하시면 :태양왕

영지 발전물 :무한의렌/천룡전기

여기서 않보신거 있으시면 보세요.

[반위에]

쐐기풀왕관/망각의문/하늘과땅의시대/뱀파이어의서사/사카이아의사형수/쿨라우드나인/잿더미를밟는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