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욱님의 무영은 졸라 짱쏐다
눈한번 안광번쩍하면 끄치어따
졸라짱쎄서 다 투명해졌따
그러므로 정재욱님의 무형마존은, 극강이라는 겁니다 ,재미라던가 흥미진진한 주제의 내용전개라던가. 스스로의 작품성을 굉장히 잘살리는 특이한 스타일이지만 정말 싫지않고 정감가는 그런 글을 쓰시는 분입니다.
맘에 드는 소설, 맘에 드는내용, 인간이 쓰는 투명인간의 이야기.
물론...투명해지는건 본인의 맘이기에 투명해져서 싸바싸바해버려!
라던가는 곤란하겠지만...
투명인간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재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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