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협객을 벌써 6권을 출판사에 넘기고 7권완결편은 노트북에 넣어놓고 기다리고 있다는 글쓰는 기계괴물 황규영님의 새작품.
천하제일무공을 배우고 협객이 되고자 나왔으나 부모는 빚만남기고 도주하고 주변 사람들은 그를 버렸다. 단, 한명. 어렸을적 고아일적 키워준 하녀 한명만이 그를 따뜻하게 맞아주니.
"젠장, 세상은 지킬 필요없어. 오직 그녀만을 지키겠다."
라고 하는 그의 앞날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굳이 제가 추천하지 않아도 유명해질 작품이지만, 이렇게 추천작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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