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MrCan입니다.
현재 연재중인 그녀의기사의 비축분(?)이 거덜나는것을 이제 수정이 아닌 아이디어를 짜내면서 써야하는 것을 기리고자 찾아왔습니다.
그녀의 기사의 배경은 증기기관발명 이전의 세계를 기반으로한 판타지이며 주연인 헤스터 리아 네라우스는 애석하게도 능력이 없었습니다.
다만 그녀가 들어올린 검 테네우스/레이디안은 매우 강력했고 그들이 도와준 덕분에 조금이나마 능력을 추스려 인민들을 보호하고자, 서로가 정의라고 부르짖으며 부와 권력 그리고 가장 큰 더러움을 상징하는 작위 전쟁에 참전했습니다.
현재까지는 매우 순조로웠고 그녀가 들어올린 검이 강력하고 주인의 의지를 잘 따르고 도와주려고 애를 쓰기 때문에 리아의 전쟁은 대로의 마차처럼 순조롭고 거침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어떤 상대든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는 투지와 충성이 어떤것인지 보여준 검에게서 두려움과 불안감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그들을 바라보며 파멸을 재는 존재는 검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이 있었기에 현재가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수레는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 걸까요?
그녀의 기사 G(eneration)1 작위대전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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