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무영의 강호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무려 7년의 폐관을 마치고 말입니다!
강호출도를 하자마자 자신의 잘 자라준(?)
연인을 찾아가는 무영!(역시 너는...)
오늘은 정말 지독한 절단이로군요...
아아! 빨리 무영의 업그레이드 한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무영의 목욕탕 습격도...(먼산)
어쨌든 정재욱님의 무형마존 강추합니다!
저번에 정팅때 작가님을 대하고 또한번 감복! 추천을 제탕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드디어 무영의 강호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무려 7년의 폐관을 마치고 말입니다!
강호출도를 하자마자 자신의 잘 자라준(?)
연인을 찾아가는 무영!(역시 너는...)
오늘은 정말 지독한 절단이로군요...
아아! 빨리 무영의 업그레이드 한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무영의 목욕탕 습격도...(먼산)
어쨌든 정재욱님의 무형마존 강추합니다!
저번에 정팅때 작가님을 대하고 또한번 감복! 추천을 제탕합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