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87 맛간날라리
작성
07.04.14 14:36
조회
1,462

달그림자님의 음마무적이 출판 계약을 했다는군요.

삭제전에 얼른가서 쥔공의 포스에 빠져보세요.

카리스마와 무공 그리고 사랑까지 다 있으니 빨리 달리시기를

책 제목만으로 판단하시는 분들을 위한 한마디 !!

제목 바꾼답니다 ㅎㅎ


Comment ' 15

  • 작성자
    Lv.1 히미졍
    작성일
    07.04.14 14:39
    No. 1
  • 작성자
    Lv.58 wildelf
    작성일
    07.04.14 14:43
    No. 2

    근데 제목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존귀
    작성일
    07.04.14 15:08
    No. 3

    제취향은 아닌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아공간
    작성일
    07.04.14 15:43
    No. 4

    제목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한중
    작성일
    07.04.14 16:06
    No. 5

    추천해주신분 감사합니다.
    역시 제목은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한무
    작성일
    07.04.14 17:51
    No. 6

    제취향도아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소엽
    작성일
    07.04.14 18:04
    No. 7

    선입견이란게 좀 무섭긴하네요
    하지만 그 마저도 작가의 필력앞에 무력화 되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몰아일체
    작성일
    07.04.14 18:20
    No. 8

    역시 제목에 대한 선입견이.. 더군다나, 1회에서 여자를 무척 좋아한다는 이야기까지 써있으니 제 취향이.... (여자를 안좋아하는 남자야 별로 없지만서도..) 어쨋든 이렇게 많은 분들께 추천받는거보니 좋은 글인가보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4 소엽
    작성일
    07.04.14 18:50
    No. 9

    이제서야 보는분들이 계신건지.. 게시판 읽기가 안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소엽
    작성일
    07.04.14 18:55
    No. 10

    방금 1회를 보긴했는데.. 1회는 아무리 봐도 현대물로밖에 여길수가 없는걸요
    지금 곰곰이 생각중입니다만.. 출판하실땐 수정하실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현대물이 아니라면서 현대인방식의 발언들을 그대로 내버려두시면 좀 오류라고 보여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한중
    작성일
    07.04.14 18:58
    No. 11

    1장 앞에 한편을 더 추가할 예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소엽
    작성일
    07.04.14 19:08
    No. 12

    뭐 제가 하는 말은 그저 딴지에 불과할테니
    ** 넓은 아량으로 가볍게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장르의 구분을 명확히 하는것이 좋다고 여깁니다
    퓨전무협도 무협이고.. 순수무협도 무협이지만
    둘을 똑같은 무협으로 볼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현대물은 물론 아닙니다
    저도 그건 알죠.. 어디까지나 시대적배경은 무협이 주가 될테니까요
    그렇다면 현대물이라는 말을 넣을 필요가 없었죠
    어차피 2회를 보면 음마무적이 현대물이 아니라는걸 금방 알테니까요
    당연히 출판본에는 1회에 있는 작가님의 사설이 들어가지 않을테니
    상관이 없겠지만.. 뭐 그렇다는 겁니다

    또.. 색안경이라는거 꽤나 무섭네요
    1회때의 사설에 마음이 크게 흔들려.. 선작을 해놓고도 지금까지 1회를 못넘겨봤습니다
    이제야 2회를 손대어봤지만.. 꺼림직한 마음이 쉬 가라앉지 않는군요

    분명 저도 예전엔 야한글도 써봤고 그당시엔 그걸 즐겼습니다만

    생각이 바뀌니 행동도 달라지네요
    지금은 노골적인 야담을 싫어합니다
    은근하게는 즐깁니다만.. 직접적인걸 싫어한다는거죠
    그걸로 인해 색안경 한번 쓰기 시작하니..
    이상하게 밉게 보이는걸 어떡하겠습니까마는..

    결론은..
    알아서 좋을게 있고.. 몰라서 좋을게 있는듯 합니다
    혹시라도 작가후기에는 야설을 고쳤다는둥의 말.. 그러한 말을 적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소엽
    작성일
    07.04.14 19:34
    No. 13

    적고보니 미처 빠뜨린 말이 있어 첨언할까 합니다

    저는 본디 추천받아 선작에 이름 올린 작품들은 하나같이 아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근데 엉뚱하게도 마디 꺾인 대나무마냥 삐뚫어진 선입견에 사로잡혀
    마치.. 악수를 하려다가 손을 잡기도전에 거둬버린것마냥
    아쉬움이 가득한데 벌써 출판을 한다하시니...
    허전하면서도 잘됐다는 마음도 들고.. 한편으론 나만 빼고 다 봤을거란 생각도 들기에 미련이 남아서인지.. 이도저도 아니면
    새엄마에게 반감을 가진 아이마냥 이유없이 미운마음에
    왜 적는지도 생각나지 않는데 주절거렸나봅니다
    부디 좋은 날.. 언짢게 마무리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한중
    작성일
    07.04.14 19:54
    No. 14

    당연히 출판본에서 1장의 사설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소엽이님의 좋은 의견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시커님
    작성일
    07.04.15 09:13
    No. 15

    아주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겠지만,
    주인공 남성이 성폭력에 당할 뻔한 여성을 구해주고
    그럼 당연히 주인공이 여성이랑 성관계을 가지고
    그 여성은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이런 심리의 흐름은 단지 야설무협에만 설득력이있다고 생각하는..

    아무리 묘사수위을 12세가능으로 낮추어도
    평범한 무협의 사랑얘기는 아니다 라는 느낌.
    야설이 아닌데,주인공이랑 성관계 한번에 사랑을 느끼는 여자등장인물은 너무 설득력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심리의 흐름은 야설인데,묘사만 낮춘듯하다고 느끼는 건 저혼자만일까요.마치 포르노을 아주 진한 모자이크처리하고 보는 느낌...

    단지,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이겠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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