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
일단 음란물의 중심에 서게된 것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할말없고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운영진에서 삭제하라면 삭제 할 것입니다.
문제가 될만한 세편을 고쳤습니다만
웬지 차포 떼어버린 장기판 같이 허전하군요
여태까지 제글이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고생각합니다.
무협을 사랑하는 층이 대부분 성인이고 그만한 표현의 자유는
통용되려니 하고 그 이상을 추구하지 않았습니다.
무협일반란에서 오래있었고 정규연재란에 와서도 36회나
연재하였습니다. 새삼스럽게 문제가 되어 자삭하라는 것은
가혹한 느낌이 듭니다만 운영진의 처분에 맡깁니다.
다른 방법이 없으므로...
몇 부분만 제외하면 나머지는 지나칠 정도로 건전한 장면입니다.
색안경을 벗고 한번 읽어보신후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현명하신 독자제현 운영진님께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설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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