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따분한 표정으로 의자에 앉아 책상에 턱을 괴고있는 고교생이 떠오를까요? 대체 왜???어째서?무엇때문에?
여러분은 이유를 아시나요? 혹은 저 같이 이상한 편견이 있으신분 있나요?
'카이첼'하면 앤트가 생각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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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하면 수행이 떠오르죠. 전 창술의 대가님 아이디 들으면 묵룡이 감싸고 있는 묵빛 의자에 앉아 창 한 자루를 품고 있는 수염이 멋드러진 중년인이 생각납니다. ...대체 왜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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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적토마를 타고있는 관우 운장의 모습이 선뜻 떠오르던데... ...대체 왜 고등학생?
아... 용비불패의 용비도 살짝 떠올랐습니다..
음... 공감가는 글.
저는 창술의대가님의 아이디를 보면...이상하게도 옆집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왜 일까?
저는 사란, 하면 조각미남이 생각납니다.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하다가, 의외로 해답은 빨리 나오지요. 거울을 보면 조각미남이 서 있기 때문이지요. 호호호.
사란님 저는 사란하면 샤란이 떠올른다는...(퍽!) 전 창술의 대가님의 아이디를 보면 말을 타고 창으로 병사들을 지휘하는 장수가 떠올리던데요...
저는 어째서 조자룡이 생각날까요... 먼산...
음... 저도 창술의 대가 님 하면 고교생이 떠오르는데.... ㅎ
저는...파란색이 떠오릅니까;
...게임이 떠오르는 이유는..??
ㅎ 저는 마창이라는 게임소설이 떠오르는데...
사분님// 역삼국지 때문에 그럽니다.
저는... 영웅에서 나오는 그 창 쓰는 아저씨... 이름이...
아, 따분한 표정은 공감입니다.. 저는... 그럼? 검은 피를 흘리는 늑대? ?? ??? 에엥? 내가 내 아이디 해석을 못하겠어. <- ?
전 창술의 대가님, 하면 동천이 떠오릅니다. ...자주자주 들러주세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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