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읽을거 없을까~ 하고 작연란과 정연란을 돌아 보고 있었습니다.
참 오랜만 이었죠..ㅋㅋ
저는 일단 눈에 뛰는 제목을 클릭 하는 습성이 있어서.... 몇가지
클릭을 해서 도입부만을 읽어보고 계속읽을지 말지를 선택합니다.
그러다 몇가지 저의 입맛에 딱! 맛는 즉 대부분의 독자님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를 기쁘게 선정할수 있었죠. 그자리에서 연재된 부분을
다 읽었더랬습니다. 일단...
<< 신독 님의 아론마스터 >>
참신한 개념의 마법판타지 물입니다.
적어도 저는 처음 보는..설정이란 얘기지요.
아직 많은 내용이 연재된것은 아니지만
충분한 재미를 느낄수있고 연재를 기다려 볼만한
작품입니다. 앞으로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궁금하달까요.
신독님 - 아론마스터(* * *)
<< 별도 님의 질풍권 >>
역시 연재량이 충분하지 못한것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바보인듯하면서 날카로운. 덜떨어진듯 하여 아쉬움과
답답함을 남기면서도 통쾌하고 호쾌한 모습을 보여주는 주인공
의 매력이 글을 읽게끔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을 보여주실듯한데요... 어서 읽어봅시다.
별도님 - 질풍권(* * * *)
<< 흑어 님의 건곤일척 >>
가장 대어다!! 라고느낀 글입니다.
한 맺힌 과거를 가지고 있으며 그과거를 잊지는 못하나
과거를 딪고 일어나 결국 과거를 정복할(?) 사나이의 이야기
입니다. 이제 하산해서 강호라는 세계로 들어서는 중입니다.
어서 가서 선작 꾹~ 눌러줍시다.
흑어님 - 건곤일척(* * * * *)
작가님들의 피와땀 이 서린 글을 못난 제가 이렇게 평가를 해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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