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천의 벽을 넘고 새로운 지대에 발을 디뎠습니다.
오베에도 여러번 오르더니 마침내 3천의 벽을 넘었군요.
이렇게 진도가 빠르게 진행될 줄은 누가 알았을까요.
아 3천이라... 생각해보지도 못한 숫자인데, 그새 3천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리며...
다음 번에는 반드시 선작 4천의 소식을 가지고
다시 뵙겠습니다 ( _ _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드디어 3천의 벽을 넘고 새로운 지대에 발을 디뎠습니다.
오베에도 여러번 오르더니 마침내 3천의 벽을 넘었군요.
이렇게 진도가 빠르게 진행될 줄은 누가 알았을까요.
아 3천이라... 생각해보지도 못한 숫자인데, 그새 3천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리며...
다음 번에는 반드시 선작 4천의 소식을 가지고
다시 뵙겠습니다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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