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형이 넘치던 조아라에서 빛이나던 보석같은 작품중 하나입니다.
최근에 문피아에서도 연재를 시작했군요~
모두들 한번씩 일독을 권합니다.
초등학교 동창회 모임에서 만난 23명의 남녀가 이계로 넘어가서
각자의 전공과 지식으로 문명을 세우는 어떻게 보면
정형화된 퓨전이라 할 수 있지만 작가만의 독특한 색깔이
있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양산형이 넘치던 조아라에서 빛이나던 보석같은 작품중 하나입니다.
최근에 문피아에서도 연재를 시작했군요~
모두들 한번씩 일독을 권합니다.
초등학교 동창회 모임에서 만난 23명의 남녀가 이계로 넘어가서
각자의 전공과 지식으로 문명을 세우는 어떻게 보면
정형화된 퓨전이라 할 수 있지만 작가만의 독특한 색깔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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