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올해 고1이 되어서 늦게까지 야자하구 힘드네요 요새,,
다행히 오늘이 놀토라 짬내서 컴퓨터 잠깐합니다.
또 이따가는 학원도 가야하고, 할게 많네요.
놀토 때 보려고 어제 책2권을 빌렸는데 벌써 다봤지 뭡니까,,,
게임은 접을 때 접는다고 다짐을 했기 때문에
다시 게임킬 면목도 안 나고
그래서 오랜만에 문피아에 접하게 됩니다.
5일정도 못들어왔더니
요새 문피아의 대세를 모르겠습니다.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각설하고 문피아의 대세나 아니면 스트레스를 팍팍 풀어줄 수 있는 소설 추천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 우각님의 명왕전기, 전왕전기, 일대검호 같은 소설,,,
아니면 읽으면서 약간의 짜릿한 흥분을 하게 만드는 소설(이상한 흥분x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많은 추천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고 여러 작가님들 건필하세요!
덧글 : 데모니스트, 필살기, 두옹전기, 마교열전, 불사검존 외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덧글2 : 분량 너무 많은 거 말구 한 20편~40편 정도 적당히 있는 것을 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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