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밑에 선작관련글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토론방에서도 자주 거론됀 기준없이 쏟아지는 출판때문에 장르문학이 몰락해간다는 느낌이 드네요.
과거 공장무협 시대때 다른작가쓰고 이름있는작가로 한달에 한편나오는거나 요즘 여러작가들이 써서 한달에 100편 나오는거나 다른점이 있는지?
장르문학 확대를 위한다는 핑게를 대고있지는 안은지
저도 2~3년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당시서점 판매는 이미끝난 시점) 지금은 오히려 대여점들도 속속 정리돼는 판인데
대충 신무협 판타지붐(99~00 아마 이때인듯) 부터 지금 중고등학생이면 충분한 소비층이라고 생각돼는데 (물론 고무협때 분들도 있고)
*10~20때 이상를 노릴려면 지금처럼 장르문학 접근성이 대여점으로 한정돼있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됌
이것도 전에 토론방에서 문제를 발생시킨건데 비판및 토론이 제한됀다는 느낌입니다 따로 게시판이 있지만 과연 얼마 이용하는지...
(비판및 토론이 나중에는 비난.인신공격등이 나오고 관리하기 힘들지만) 주로 이용하는 연제한담에서 추천 홍보등 긍정만 돼는지 비판역지 연제 감상중 일부인데...
비유 하자면? 장르문학 확대를 위해 화학비료(칭찬.출판)로 키워
땅(장르문학)은 산성화돼고 막상 키운 작물(작품)은 웃자라서 실속없는 상황에 처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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