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독자, 발끈하는작가.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관대하지 않다."
그러나 한번은 글을 적기 전에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올렸으면 합니다. 이곳은 각자의 취미와 즐거움을 위해 들어오는 장소입니다. 아무리 화가나고 참을 수 없어도 공개된 장소에서의 다툼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각자 쪽지나 다른 건의사항으로 해결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다투는 모습은 정말 누가 옳고 그르든지 눈쌀이 찌뿌려집니다. 밝고 즐거운 문피아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 밖에는 눈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볼 수 있게 글 올려주신 작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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