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현대나 미래의 용병이였습니다.
한국계용병이였고 용병단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죠.
한국계신문기자가 용병단에 취재를 하러 오는 광경이
소설의 시작부분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작전을 나갔다가 평소 사이좋지않던 전우에게 배신당해서
그난관을 헤쳐나가려다 이계로 진입.
이계에서 황제의 말에 거역못하는 금제에 걸리고
자신의 메카닉을 이용하여 이계의 타이탄과 잘싸웁니다.
그러다 용병단에 들어가게 되죠.
제가 읽은기억으론 타이탄의 외장장갑이 없는 골격으로
용병단을 무장시켰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이소설의 제목을 공개수배합니다. ㅠㅠ
그당시 출판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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