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 들도 아시겠지만 어제부터 추위가 엄청났습니다.. 그나마 40분 거리이던 직장도 추위에 후덜덜 하면서 가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이제 곧 늦은 나이에 대학에 들어 가겠지만-..
따끈한 추천< 왠지 느낌이 오는 글 아닙니까 쿠쿠
양승현님의 글 방금 전 약 47분 정도 쯔음 전에 봤던 추천글을 읽고 보러 갔습니다.
아직 분량이 부족? 해 보이지만 중간? 정도로 주인공이 어떤 궁의 주인이 되서 (그래봐야 1명) 강호에 나가게 되는겁니다.
처음엔 가문이 멸화 했지만은 이를 악물고 추격자를 따돌려 13여년의 수련을 거쳐 무공을 5성가량 익힌 주인공의 행보-.. 갑자기 깨달음 얻어서 퍽 올라갈듯 한..
즐겁게들 읽으시고 지금 읽고 있는 선호작 공개요 < 몇개 뺴고 < 귀한거..
이 룡 검로
異 成 마교열전
카이지아 낙일유가
건드리고고 악인전설
가 우 링 이나라의요괴들
구 환 쾌도난마
임 광 호 천마제천
은둔노사 삼국지-주몽전
아서라백작 화신
아 지 니 천상천화
두 만 강 무영각
묵 필 현령목우량
도 약 몬스터무림침공
박 현 마도천하
건곤독존 반로환동
*달그림자* 음마무적
곽 운 묵룡전기
두드리자 마왕강림
취 령 천유기전
希 天 평산강호
양 승 현 염왕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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