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원이라고 게임소설을 보았습니다. 제목 그대로 주인공의 렙이 1에서 오르질 않지요.. 주요 스토리는 주인공이 몬스터를 죽이지 않고 치료하고 풀어주다 몬스터 로드가 됩니다.
그러다 몬스터 병원을 설립하고 자신이 프로그램이란것을 아는 마왕이 자신들 부하 죽이기 싫어 주인공에게 마왕의 자리를 넘깁니다..
뭐 대표적인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처음엔 직업이 몬스터 로드, 마왕이란것을보고 재밌을거 같아 보았는데...
이거 영...
작가분이 코믹하게 쓰시려 하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유치합니다. 오히려 얼굴이 굳어지며 대부분을 넘겨버린 -
에휴.. 뭐 다른분들 중에서 '왜? 난 재밋드만!' 이라 하면 뭐라 할말은 없지만 -_-
암튼 어색하게 읽고난뒤 감상(?)을 올려봅니다. 재밋는 겜 소설(요즘 이것이 땡기는 -_-a) 아시면 추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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