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글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레이드 물 같은 것보다는 예전 형태의 글들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가우리님의 ‘강철의 열제 - 서울정벌기’
장영훈님의 ‘칼에 살다’ 같은 류의 글들입니다.
장르는 그다지 가리지 않습니다. 다만 게임, 레이드물 같이 너무 레벨업만 하는 글들은 취향에 맞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또 문체가 너무 유아틱하고 오탈자가 너무 많은 것도 싫습니다. 가리는 것이 너무 많은 가요? 그래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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