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자씩 꾸준하게 적다가... 기본 6천자 적어야 하고... 6천 700자 까지 적어야 하는 상황이 오니까...
단순한게 1천자, 700자 추가가 아니라, 1편을 더 적는 듯한 고통이 느껴지네요;;
리얼... 피토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1권 마무리 다 되어 간다고하니 출판사에서 매우 좋아하네요...
ㅠ_ㅠ 2권 아직 남았는데 말이죠... 아 머리 복잡하게 생각 할 것 보단 일단 무조건 적는 것이 중요 하겠지만... 2권까지 내고 나면 3권 부터는 일주일에 3편만 적어야 겠어요. 아니 2편? 너무 많이 적으려고하니까 체력도 딸리고 머리에서 김이 나네요;;
정말 자면서도 소설 생각하기는 처음 입니다.
오늘 마무리 되고 나면... 친구나, 혹은 아는 소설 마니아분에게 한번 감평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어색한 부분이나, 지루한 부분이 없기를 바라지만... 그래도 있으면
수정에 또 수정 해야겠죠 ㅋㅋㅋ... 1년이면 1부 끝내고 2부 갈 수 있다고 생각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불가능 할지도 모르겠... 네요.
다들 건필하시고 좋은 글 쓰시기를...
이만 징징글이였습니다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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