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재밌게 읽다가 무슨이유인지는 잘 기억이... 하여간 더이상 읽을 수 없게된 소설인데 퓨전물입니다.
주인공이 중원의 무인이며 무림공적으로 쫓기다가 판타지로 넘어갔는데 넘어갈 당시 실력은 검기날리는 절정에에 최고봉인데.. 하여간 판타지로 넘어가서 엘프들과 어울려 지냈나?? 음... 엘프들과 지내면서 엘프마을의 촌장의 손녀에게 검술좀 가르쳐주면서 지내는데 인간들의 군대가 엘프들의 숲으로 쳐들어 왔는데 쳐들어온 군대가 무슨 후작이었던거 같네요. 그 총대장이 소드마스턴데 엘프들의 주살하다가 주인공과 맞붙었는데 아... 이 글의 마스터의 경지는 오러가 몸을자체적으로 방어 하기 때문에 같은 오러가 아니면 뚫지 못한다는데 주인공은 그 소드마스터의 검을 피하면서 검기를 하나하나 모아서 억지로 오러를 만들어 방심하고 있던 마스터에게 치명적인 일격을 날리고 겨우 이겼다는.... 그 이후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어쩌다가 주인공이 깊은 잠?? 에 빠지다가 눈을 뜨니 몇백년 후라는... 주인공은 마스터 경지에 들어서 있고 머리카락이 회색으로 변했다는건 기억나네요. 예전에 엘프들과 지낼때 검을 가르쳐줬던 그 촌장의 손녀는 대륙에 이름을 날리는 마스터중 하나로 엘프들의 여왕이 되어 있고 주인공은 그 엘프를 알아보지만 엘프는 주인공을 몰라본다는.... 여기에서 더는 못읽은거 같은데 이 글 제목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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