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피아에서 본것 같구요 월풍이랑 비슷한것같습니다
어떤 주술사의 물품 때문에 하루를 똑같이 살다가 창술인지
무공을 계속 익히고 무공의 극에 돌달하고 사람들이
그의 모습을 보고 놀랍니다 그렇지만 결국 하루가 반복됩니다
그리고 출판한다고 연재가 끊겼던것 같습니다
제목 좀 알려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 문피아에서 본것 같구요 월풍이랑 비슷한것같습니다
어떤 주술사의 물품 때문에 하루를 똑같이 살다가 창술인지
무공을 계속 익히고 무공의 극에 돌달하고 사람들이
그의 모습을 보고 놀랍니다 그렇지만 결국 하루가 반복됩니다
그리고 출판한다고 연재가 끊겼던것 같습니다
제목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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