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풍 비슷한 소설인데 제목을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예전에 문피아에서 본것 같구요 월풍이랑 비슷한것같습니다

어떤 주술사의 물품 때문에 하루를 똑같이 살다가 창술인지

무공을 계속 익히고 무공의 극에 돌달하고 사람들이

그의 모습을 보고 놀랍니다 그렇지만 결국 하루가 반복됩니다

그리고 출판한다고 연재가 끊겼던것 같습니다

제목 좀 알려주세요

[앵야봉]

처음들어본다는 ㅠㅜ;;;;

[3소용녀]

글쎄요 밑에분이 알려주실꺼에요

[난방랑자]

역설 같군요

[쳇꿍]

조아라에 먼저 연재됐었던 [역설]이군요.

연중하신지 좀 돼셔서 주인공이름도 가물하긴하지만

항간에 듣기로는 출판준비로 연중하셨다는 소문이..

환제...인가환마인가 하는 사람의 주술에 걸려서 그 경지를

뛰어넘기전까진 하루가 반복되고 주인공이 방황하다 결국엔

창을잡고 열심히 발바닥에 땀나게 무공수련하고 마음도 고쳐먹고..

대충 그런내용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Urim]

오오, 이글. 월풍 비슷한게 아니라 월풍이 이 글 비슷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