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기억나는 내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인공이 아마, 여자였을 겁니다.
그다지 잘 알려진 소설은 아니라고 알고있지만,
여자는 판타지소설 작가로, 자신의 소설이 게임화되어,
(가상현실게임)
제일 먼저 탑승기에 탑승하였지만, 이계로 넘어가버리고 맙니다.
그 이계는, 게임화 된 그 소설 속.
설정자체가 고대어가 한국어에 네개인가의 나라가 있고, 영어랑, 중국어(맞나?) 정도밖에는.
들어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주인공 두명을 만나게 되고, 네개 국을 다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밖으로 다시 나온다는 이야기.
제목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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